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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팟퐁커리
푸팟퐁커리는 태국어로 ‘커리 가루 게 볶음’을 의미합니다. 튀긴 게를 코코넛밀크와 달걀,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부드러운 커리와 스팀라이스에 비벼서 모닝글로리와 먹으면 환상 그 자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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팟 타이
현지에서는 2,000원으로 즐길 수 있을 만큼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입니다. 계란, 새우, 닭고기 등 면과 야채를 함께 볶음 메뉴입니다.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! 1일 1팟타이 도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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땡모반
‘한번 빠져들면 들이킴을 멈출 수 없는 그런 맛’이라는 표현이 적절할지도 모릅니다. 시장 구경할 때 시원한 땡모반 하나 들이켜주면 그야말로 여기가 ‘천국’ 이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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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고밥
조금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바로 ‘망고밥’ 달콤 쫄깃한 이색 조합으로 잘 익은 망고와 쫀득한 찰밥 위에 코코넛 시럽을 뿌려 먹는 이색적인 맛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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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띠
로띠는 얇게 편 반죽에 계란 및 바나나를 넣어 구운 후, 초코시럽, 누텔라 소스, 연유, 설탕 등을 뿌려서 먹는 음식입니다. 부드럽고 단맛이 강하면서 촉촉한 식감으로 한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‘로띠’